기대보다 적은 레시피 등록
피벗 초기 가입 요리사 270명 대비 등록된 레시피는 145개로, 설문에서 확인한 니즈에 비해 실제 레시피 등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집요함

이웃 간 집밥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던 중 레시피 기록 니즈를 발견하고, 셰프용 레시피 노트로 피벗했습니다.
요리사 13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사용자 이탈 지점을 개선해, 레시피 노트 작성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피벗 초기 가입 요리사 270명 대비 등록된 레시피는 145개로, 설문에서 확인한 니즈에 비해 실제 레시피 등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요리사 13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결과, 요리사들은 자신의 레시피를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을 꺼린다는 사실을 확인.
앱의 홈 화면은 다른 사용자가 공개 설정한 레시피를 볼 수 있는 피드 형태였고, 사용자들은 피드를 둘러본 뒤 자신의 레시피를 등록하지 않고 이탈하는 패턴을 보였음.
요리사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레시피 전용 노트를 조사하며, 요리사의 레시피는 일반 레시피보다 기록해야 할 정보가 많고 디테일하다는 점을 확인.
다른 사람의 레시피가 보이는 홈 화면의 피드가 서비스를 “레시피 노트”가 아니라 “레시피 공유 앱”처럼 보이게 하여 레시피 작성을 꺼리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요리사의 레시피는 기록할 정보가 많고 디테일했기 때문에, 종이 노트보다 훨씬 빠르고 편한 작성 경험을 제공하면 레시피 등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레시피 공유 앱처럼 보여 작성을 망설이게 하던 피드 기능을 제거하고, 레시피 노트 중심으로 홈 화면을 재구성.


불 세기, 조리 도구, 음료 페어링 등 세부 기록 항목을 추가. 식재료 자동 완성과 계량 단위 자동 선택으로 반복 입력의 부담을 줄임.
등록한 레시피를 이름뿐 아니라 사용한 재료, 퀴진 종류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 조리 인분을 조정하면 재료량이 자동 계산되도록 구현.

유료 광고 없이 3개월간
약 90배 증가 (145개 → 13,000개)
약 17.8배 증가 (270명 → 4,800명)
외국인 유저 비율 30% (캐나다 2위 이력 레스토랑 수셰프·스태프 포함)
앱스토어 생산성 카테고리 126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