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건자재 통합 발주피벗 제안 수요 검증

스타키움 건자재 통합 발주 피벗 제안 및 수요 검증 대표 이미지

인테리어 매칭 플랫폼 ‘틸리아’의 수익화 구조를 진단하고, B2B 건자재 통합 발주 서비스로 피벗을 제안했습니다.

정식 서비스 개발 전, 카카오톡으로 통합 발주를 수동 운영해 실제 발주 수요를 검증했습니다.

배경

  • 스타키움은 건자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고객에게 표준 견적서를 제공하고, 비슷한 금액대의 시공업체를 연결해주는 인테리어 매칭 플랫폼 ‘틸리아’를 운영하고 있었음.

문제

매칭 수수료 확보 한계

실제 인테리어 계약은 고객과 시공업체가 플랫폼 밖에서 실측과 최종 견적을 거쳐 결정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플랫폼 안에서 안정적으로 매칭 수수료를 확보하기 어려웠음.

리소스 분산

이에 따라 매칭된 시공업체에 건자재를 납품해 매출을 만들어야 했고, 고객 유입·시공업체 확보·건자재 공급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리소스가 분산되고 있었음.

진단

서비스 집중 영역 판단

매출이 건자재 납품에서 발생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고객 매칭을 선행하기보다 시공업체 직접 확보와 납품에 집중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

기존 ‘틸리아’ 서비스 구조

기존 틸리아 서비스 구조와 수익화 경로 재정의 다이어그램
소비자 매칭, 시공업체 홍보, 건자재 거래가 함께 얽혀 있던 서비스를 수익화 경로 중심으로 재정의

시공업체 발주 문제 확인

시공업체들은 자재별로 서로 다른 유통업체에 일일이 전화 발주해야 했고, 수기 관리로 인한 오발주가 반복되었으며, 불투명한 가격 문제도 심각했음.

실행

피벗 제안

핵심 문제를 시공업체의 건자재 발주 비효율로 재정의하고, 건자재 통합 발주 서비스로의 피벗을 제안.

B2B 피벗 제안 구조

소비자 매칭 구조를 덜어낸 B2B 건자재 발주 서비스 피벗 제안 다이어그램
소비자 매칭 구조를 덜어내고, 시공업체의 건자재 발주 문제 해결에 집중한 서비스를 제안

통합 발주 프로세스 기획

자재별 가격을 확인하고 한 번에 발주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주문 내용은 디지털 발주서로 표준화.

정산 구조 기획

수량 변동이 잦은 공사 현장 특성을 반영해 가결제 후 배송 완료 시 차액을 정산하는 구조를 기획.

시공업체 발주 문제와 통합 주문 구조를 연결한 문제 해결 맵

개발 전 파일럿 검증

정식 개발 전 카카오톡으로 자재 요청을 접수하고, 통합 주문과 표준 발주서 제공을 수동 운영해 실제 발주 수요를 검증.

표준 거래명세서와 카카오톡 주문 접수로 통합 발주 수요를 검증한 화면
표준 거래명세서(좌)와 카카오톡 주문 접수(중·우)로 통합 발주 수요 검증

성과

5개월간 파일럿 결과

발주 매출

5개월간 발주 매출 2.8억 원 기록.

수요 검증

참여 시공업체 4개사 → 37개사 확대.

반복 사용 검증

참여 시공업체 약 70% 재주문.